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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달콤한 마음 마들렌 프로그램 운영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9.23 09:07 수정 2025.09.23 09:07

상주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일 빵터짐 체험학교 메리포핀스에서 하반기 멘토링 체험활동인 달콤한 마음 마들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멘토-멘티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이번 활동은 멘토와 멘티 11명이 함께해 달콤한 마들렌 만들기를 통해 협력과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멘토와의 교류 속에서 긍정적인 추억을 쌓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가졌다.

마무리 행사는 하루 동안의 경험을 그림이나 짧은 글로 표현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은 자신이 느낀 즐거움과 성취를 간단히 기록함으로써 오늘의 의미를 다시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체험활동은 청소년에게 단순한 제과체험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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