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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김진열 국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5.12 14:18 수정 2026.05.12 14:18

“군위 미래 100년, 중단없는 군위발전으로”

↑↑ 개소식 참석자 모습.<김진열후보 사무소 제공>

국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 미래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준비의 자리”라며 “군위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군민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민선8기 4년에 대해 “군위는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출발했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군위의 미래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과제들을 하나씩 진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민선9기 방향에 대해 “민선 8기가 군위 대전환 기반을 닦은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 군위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역경제와 생활정책에 대해 “농업은 더 강하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더 든든하게 챙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복지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자부심을 갖는 행복도시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열 후보는 “군위는 지금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을 비롯한 국가적 사업이 눈앞에 놓인 매우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며 “이 기회를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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