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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9.23 10:23 수정 2025.09.23 10:23

간담회 개최

↑↑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 간담회 모습.<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김충복 부군수 주재로 지난 19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부읍면장 및 읍·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해당사업에 대한 현황 공유 및 사업 추진 간 애로사항 건의 등 관내 문화누리카드의 발급률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연간 14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 사업은 정부합동평가 ‘문화누리카드 이용활성화’지표와도 연계돼 소외되는 계층이 없이 모두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충복 부군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읍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읍면 담당자들이 사업 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홍보와 안내를 통해 모든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관 문화유산과장은 “군청과 읍·면이 유기적으로 소통해 통합문화이용권의 발급률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모든 군민이 문화적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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