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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13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27일 개막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23 11:53 수정 2025.09.23 13:28

↑↑ ‘2025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행사 홍보 포스터<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제13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을 오는 27일~28일까지 첨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경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불국사, 동국대 WISE캠퍼스, 경북문화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에밀레전’은 ‘신라의 숨결, 세계의 화음으로!’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염원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7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시의장, 김석기 국회의원, 불국사 주지 종천 스님, BBS대구불교방송 사장 정문스님,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축하 인사와 APEC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에밀레종 모형종 타종 △사물치기 △다도체험 △신라 옷 입어보기 △도자기 물레 체험 등 20여 개 신라 불교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낙영 시장은 “성덕대왕신종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예술성이 집약된 세계적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에밀레전이 경주의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상징적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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