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자원봉사센터가 23일 고경면 단포리에서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7호 사업’을 진행했다.
함께 열린 기념식에는 최기문 시장, 박봉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자원봉사단체, 마을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마지막 ‘행복마을 스타빌리지’ 프로젝트로, 10개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활동을 펼쳤다. ▲노후 가옥 수리 ▲방충망 수리 ▲LED 형광등 교체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활동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