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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 박차’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24 13:15 수정 2025.09.24 13:21

시범 사업 운영 위해 대구 최초 '통합돌봄TF팀' 구성
'자주·자세히·함께' 살피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목표

↑↑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달성 보건소,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주요 서비스 제공기관과 군청 및 읍·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논의하고, 각 기관이 제공할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나눴다. 각 기관은 이 계획에 따라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돌봄 통합지원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시범사업 지자체로 적극 노력해 어르신이 행복한 여생을 즐길 수 있는 '군민이 행복한 달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5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대구 지자체 중 최초로 통합돌봄전담(TF)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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