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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산 여단협,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29 13:20 수정 2025.09.29 13:20

↑↑ 2025 경산시 양성평등주간기념식 모습.<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26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회원 등 440여 명이 함께한 ‘2025 경산시 양성평등주간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1일~7일)을 기념하기 위한 이 날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경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념식은 경산시립합창단원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2개 단위 단체 소개, 양성평등 유공자 7명 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역 현안인 영남권 교통 물류 혁신을 위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염원’피켓을 기념식 주제 슬로건과 함께 드는 퍼포먼스를 보여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 사회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정희 회장은 “양성평등 실현에 힘써주는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해 양성평등 경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양성평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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