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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의회, 복지시설 방문·전통시장 장보기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30 08:18 수정 2025.09.30 08:27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주민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영천시의회 제공>

영천 시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선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영천 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했으며, 복지시설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공설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를 하며 지역 상인들을 응원했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전통시장의 활력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태 의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이지만,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모두가 더 풍요롭고 활기찬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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