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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국정자원 화재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가동’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30 10:56 수정 2025.09.30 12:09

조현일 시장 “화재사고 신속 대응, 시민 불편 최소화”

↑↑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경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고 대응 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일부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면 민원 처리 및 대체 사이트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서비스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41개 부서가 상황 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사고로 시민이 불편이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대체 수단 마련, 기한 연장,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인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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