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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30 11:25 수정 2025.09.30 12:26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 한 자리에
유공자 표창·장기자랑 등 화합의 장

↑↑ 최재훈 달성군수가 정종복 기장군수와 기장군의회·달성군의회 의원 등이 '2025년 달성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지난 29일 부산 기장 소재 고리스포츠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5년 달성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및 달성 군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달성 새마을회는 기장 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기장에서 열려 두 지역 새마을회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읍·면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정연욱 달성 새마을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헌신해 온 지도자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하나 되어 '모두가 빛나는 달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일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께 감사드리며, 오늘 전진대회를 통해 더 큰 힘과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잘사는 달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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