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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벼 깨씨무늬병 긴급방제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9.30 12:53 수정 2025.09.30 12:53

↑↑ 깨씨무늬병 피해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23일~29일까지 수확기를 앞둔 벼의 깨씨무늬병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방제 약제 공급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폭염 영향으로 작물체 호흡량이 증가함에 따라 토양 내 양분 소모가 급격히 일어나 깨씨무늬병 피해의 원인이 됐다.

깨씨무늬병 발생 원인은 노후화답, 추락답, 사질토와 같은 양분 보유력이 떨어지거나, 토양 양분이 부족한 논에서 고온 다습한 환경에 발생해 잎에 검정색에서 농갈색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주 특징이다.

피해가 심할 경우 병무늬가 증가하고, 하얗게 마르면서 고사해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된다.

시는 깨씨무늬병이 급격히 확산하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 농업 관련 단체 회원들과 함께 긴급 방제 대책회의를 가진 후 방제 계획을 수립해 관내 24개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지난달 29일까지 신속하게 방제 약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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