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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기후위기 시대, 꽃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9.30 13:14 수정 2025.09.30 13:32

ESG 특별전시, 9월 30일~오는 2026년 3월 1일까지 방문자센터

ESG ART 특별전시 포스터.<한수정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지난 30일~2026년 3월 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에서 ESG ART 특별전시 ‘별 일 없이 꽃 피우는 중’을 개최한다.

주요 전시 내용은 ▲농가들이 들려주는 꽃을 지키는 일상 ▲수목원이 추진하는 지역상생 사업의 기록 ▲예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을 담은 작품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시대를 재활용이 가능한 허니콤보드로 제작하는가 하면, 전시 공간과 화분을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구성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한 송이 꽃이 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단순한 ‘자연의 순환’이 아닌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표현했다”며 “지역사회 지속가능성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자생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교육·전시·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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