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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평생교육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0.01 09:35 수정 2025.10.01 10:17

2030년까지 지속 가능 평생학습사회 도약 기반

↑↑ 평생교육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봉화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봉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해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봉화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계획(2021~2025)의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평생교육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봉화군 평생교육 여건 분석 △주민 참여와 학습 수요 조사 결과 △평생교육의 기본 방향과 비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전략과 과제가 상세히 제시됐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확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습 기회 제공 △지역 인적자원과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박현국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봉화 평생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봉화군을 미래 지향적이고 활기찬 평생학습사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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