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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국내 100번 째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0.01 11:01 수정 2025.10.01 12:18

교통정체 해소‧시민 편의 제고

↑↑ 경주시, 국내 100번째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난 30일, 고속도로 (구)경주영업소에서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시의장, 최병준 도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경영부사장 등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으로 경주는 기존의 협소한 차로로 인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한층 안전하고 효율적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인프라 확충은 경주의 국제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한국도로공사의 전국 100번 째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은 시민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뿐 아니라, 경주를 찾는 세계 각국 방문객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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