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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식약처 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01 12:03 수정 2025.10.01 12:03

↑↑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본부동 주차장에서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6개 중앙부처기관 3,200여 명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 장터는 의약품안전처와 상주·제천, 순창군이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교류 협력 사업 일환으로 농특산품 선물세트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시가 마련된 자리다.

시는 상주로컬푸드유통사업단, 노음산옛날할매곶감, 만복가해월농원, 모동21이 참여해 감, 반건시, 표고버섯, 참기름, 포도, 꿀, 와인 등을 직거래했다.

이날 시음·시식 코너가 운영돼 방문객이 상주 농특산품 품질과 맛을 직접 체험과 함께 시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추석맞이 이벤트 홍보도 병행해 온라인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를 노렸다.

또 상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답례품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 시 대표 관광지와 행사도 소개했다.

아울러 시는 청정 상주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중앙부처 직원에게 알리고,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추석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행사를 통해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관광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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