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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2025 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우수상 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01 14:49 수정 2025.10.01 14:52

전국 유일 전문대 참가해 수상의 영예

↑↑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기계공학과 모빌리티설계 학생프로젝트팀 CR&DE 학생들이 '2025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를 마치고 장운근 지도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기계공학과 모빌리티설계 학생프로젝트팀 CR&DE(지도교수 장운근)가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최한 '2025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에서 우수기술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지난 25~28일까지 전남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포뮬러대회에 전국 5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학으로 유일하게 참가했다.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학생이 자동차를 기획하고 설계, 제작, 주행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학 경진대회로 Baja, Formula, EV 부문과 더불어 기술아이디어,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CR&DE팀은 자동차 차체의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가공, 조립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도교수인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기계공학과 장운근 교수는 “학생이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크게 키웠다”며, “성과 자체도 자랑스럽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성장과 자신감이 앞으로 진로와 현장 적응력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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