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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중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연계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금천중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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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금천중학교가 1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강사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연계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10월 언어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과 공감적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은 공감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선비의 삶을 찾아서 ▲바른 예절로 가는 길 ▲마음공부 정심투호 ▲퇴계 선생의 가르침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선비의 정신을 배우며 자신의 언행을 성찰하고, 전통 예절 체험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김준배 교장은 “이번 인성교육은 학생이 선비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 올바른 언어 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