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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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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14일~오는 24일까지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에 대해 교육한다.
시민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 필요성과 가치를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도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체험형 환경 학습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 장소인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중덕동 675-7)은 2013년부터 환경부 기후변화 교육센터로 지정돼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교육생은 이론과 목공예, 친환경 샴푸 만들기 등 실습형 교육에 이어 세종수목원과 정부청사 옥상정원, 구미 환경연수원 등을 현장찾아 탄소중립 해설프로그램, 식물 체험 및 원예테라피 프로그램 등도 체험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교육을 통해 상주시민 누구나 쉽게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주도 환경보호활동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