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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시장, 관내 각종 농작물 피해 현장 찾아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16 12:47 수정 2025.10.16 12:47

↑↑ 시장이 강우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상주시 제공>

강영석 상주시장이 각종 농작물 수확 적기에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피해 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농가에서는 지속된 강우로 인해 벼 수발아 현상, 도복피해 발생, 추석 연휴 전 발생한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해 품질 저하 및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벼 이외에도 조생종 콩(선유2호)의 경우는 수발아 및 고사현상 발생으로 수확이 어려운 상황이며, 만생종(선풍)도 피해, 과수 농가도 열·낙과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농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시는 깨씨무늬병이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농가의 정확한 피해내역 파악을 위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지난 봄 냉해피해에 이은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풍성해야 할 수확철에 잦은 강우로 피해를 입고 있는 농업인에게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상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상황 파악과 지원 가능한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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