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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심천의료재단, 나눔의 숲 조성 준공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16 12:54 수정 2025.10.16 12:54

↑↑ 심천의료재단 제일병원부지 나눔의 숲 조성사업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내서 소재 심천의료재단 제일병원부지에 나눔의 숲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이 사업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인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의료기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사업에는 총사업비 2억 1,500만 원이 투입 됐으며, 병원 이용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총사업비 2억 1,500만 원 예산이 소요했다.

설계 단계에서 의료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동선과 시각적 개방성을 고려한 공간 배치를 적용시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식재 계획을 통해 안정적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휴게공간 위치와 수종 구성을 조정해 교목 200본, 관목 3,360본, 초화류 120㎡, 지피식물 700㎡ 등에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복지 나눔 숲은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한 사회복지형 녹지 확충 사례로, 시민이 일상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치유형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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