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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교육청, ‘2025 교육가족 행복콘서트’개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23 09:38 수정 2025.10.23 09:38

K-EDU EXPO 전야제

↑↑ 교육가족 행복콘서트_K-EDU EXPO 전야행사 웹포스터,<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오는 25일, 경주 소재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야외무대에서 ‘2025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6일~28일까지 열리는 ‘K-EDU EXPO’의 전야제로 마련된 행사로, 도내 청소년과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려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5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는 경북교육청과 방송사가 공동 주관과, 기존 ‘청소년 행복콘서트’의 의미를 확장해 K-EDU EXPO의 서막을 여는 상징적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과 가수 청하, 재쓰비(Jaesbee)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청소년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청소년에게 ‘함께 배우며, 내일을 여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행사 당일 전문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주요 구역에 배치해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한 기본 시설과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다음 날 개막하는 ‘K-EDU EXPO’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의미를 더한다.

‘Learn Together, Lead Tomorrow(함께 배우며,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 K-EDU EXPO는 AI와 미래교육, 지역협력, 문화체험 등을 아우르는 종합 교육 축제로, 경북교육청의 미래교육 비전과 혁신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는 K-EDU EXPO의 전야제로서 미래 교육 축제의 문을 여는 자리”라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는 치유와 희망을, 교육 가족에게는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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