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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2차 정기총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0.25 09:14 수정 2025.10.26 08:55

신규단체 위촉 및 우수단체 표창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다짐

↑↑ 1388청소년지원단 제2차 정기총회 회의 진행 모습<영천시 제공>

↑↑ 지난 23일 1388청소년지원단 제2차 정기총회에서 신규단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바른누리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규 단체를 포함한 11개 협력단체가 참석해,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는 씨스페이스 영천3사점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구·경북지역(영천지구)가 신규단체로 위촉됐다. 두 단체는 앞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캡스 영천영업소는 2025년 우수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을 활발히 홍보하고,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한 통합팀장은 “위기 청소년이 지역에서 고립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단체의 긴밀한 연계와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미랑 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청소년의 보호망으로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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