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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자원봉사단이 청도군서 사회적 고립과 주거 취약 위험에 놓인 지적장애 3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HS화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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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이 지난 25일 청도에서 사회적 고립과 주거 취약 위험에 놓인 지적장애 3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지난 5월 경산 자인면에서 진행된 첫 봉사에 이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화성자원봉사단을 비롯해 경북도청, 청도군, 경북행복재단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노후화된 주택으로 냉·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냉·온풍기와 매트리스 설치, 실내 청소 및 소독 작업을 진행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봉사는 HS화성·화성장학문화재단과 경북도·경북행복재단이 지난해 9월 체결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 업무협약(MOU) 이후 두 번째 경북 지역 봉사 활동이다.
HS화성은 그간 대구를 중심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전역으로 봉사 범위를 확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필재 화성자원봉사단장은 “이번 두 번째 봉사를 통해 HS화성이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