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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에서 '안동 한지' 소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4 12:00 수정 2025.11.04 13:09

K-전통혁신 '글로컬 융복합 인재 모델' 선보이다

↑↑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2025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 중 '5韓 콘텐츠 전시관'의 한지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달 29일 경주 월정교 북측 광장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 중 '5韓 콘텐츠 전시관'의 한지 부스에 참여해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확보했다.

부대행사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과 내빈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대표 문화자산인 5韓(한지·한복·한식·한옥·한글)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국립경국대는 안동의 '한지'를 혁신 상품으로 소개하며, K-전통의 사업화 미래를 제시하는 '한지 부스'에 참여했다.

특히, 로봇공학, AI, 패션, 한류문화전문대학원 등의 학과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력해 혁신 상품을 개발했으며, 이는 안동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문화적 가치와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노력해 온 성과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대학의 혁신적 융복합 교육 과정 성과를 APEC이라는 권위 있는 무대에서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이 APEC이라는 비즈니스 외교 기회를 활용해 지역특화 상품의 잠재적인 해외 판로 노출을 극대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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