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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국회의원·문화관광연구원, ‘이주민과 문화정책 세미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4 15:52 수정 2025.11.04 15:54

이주민 5% 시대, 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 모색
김승수 “이주민 문화연구와 정책 연계위해, 입법적·정책적 지원 앞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국힘, 사진)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이주민과 문화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세미나는 ‘이주민 정책 담론과 문화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구와 사회 환경 속에서 이주민의 문화적 권리와 사회적 통합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승수 의원과 문광연 양혜원 본부장과 담당 연구진, 문체부 및 이주민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문광연 조현성 선임연구위원의 발제와 3인의 지정토론 그리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수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이주민 5% 시대에 진입했다. 이주민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주민 문화정책이 단순히 문화다양성의 하위 개념으로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통합과 문화적 적응을 지원하는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광연 양혜원 본부장은 “오늘 발표된 연구는 이주민 정책 담론과 문화정책 현장을 심층 분석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오늘 세미나가 향후 문화다양성 정책과 이주민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이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조현성 선임연구위원은 이주민 정책 담론을 분석하며, 문화정책 차원에서 이주민의 참여 확대와 상호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김승수 의원은 “국회 문체위원으로 이주민 문화정책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법률안 제·개정, 정책대안 마련, 예산 반영 등 입법적·정책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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