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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동구, ‘2025 불로고분마을 막걸리축제’ 8일 팡파르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5 14:13 수정 2025.11.05 14:18

윤석준 구청장 “도시재생·지역축제 지속 될 수 있도록”

↑↑ '2025 불로고분마을 막걸리축제' 포스터. 동구 제공

'2025 불로고분마을 막걸리축제'가 오는 8일 대구 동구 불로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꾸며지며 어울림극장 메인 무대에서는 주민 공연과 가족 공연,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거리에는 ‘막걸리존’이 운영돼 대구·경북 지역의 소규모 양조장 8곳이 참여, 막걸리 시음과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또 불로탁주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세운 농업회사법인 불로가 자체 생산한 막걸리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체험존에는 막걸리 비누 만들기, 탁본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불로천 인근에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목재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불로동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은 지역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주민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과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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