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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제7기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을 개최했다. 호산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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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가 지난 9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제7기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을 개최, 본격 대학 홍보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7기 홍보대사 ‘호랑’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재현 총장을 비롯해 각 학과 교수진과 대학 관계자, 그리고 선발된 7기 홍보대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총장 축사 ▲홍보대사 선서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7기 ‘호랑’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존의 단순 의전 활동에서 벗어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이들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대학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콘텐츠 제작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시 박람회 상담 지원 ▲캠퍼스 투어 가이드 ▲교내외 주요 행사 의전 등 대학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 측은 홍보대사들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활동 실적에 따른 장학금 지급과 HSU 핵심역량 마일리지 부여는 물론, 방학 중 운영되는 ‘역량 강화 제주도 캠프’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스피치 및 영상 편집 교육 등 전문 역량을 키울 기회도 제공한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홍보대사는 대학 얼굴이자 학생과 세상을 잇는 소통의 주인공”이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학이 지향하는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