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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봉림2리 마을 협력 정신

장재석 기자 입력 2025.11.09 10:17 수정 2025.11.09 10:17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빛나

↑↑ 수확 봉사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 산성 봉림2리에서 주민의 이웃 사랑을 보여준 감동적인 일이 발생했다.

마을주민 최 모 씨가 최근 식도혹 수술로 입원하며 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운데, 마을 주민이자 산성 농업경영인회 이영태 회장이 자발적으로 벼 수확을 대신 해 주며 주민간 깊우정과 협력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최 모 씨는 오랜 세월 동안 지역 농업에 헌신해 왔으며, 수술로 인해 벼 수확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상황을 알게 된 이영태 회장은 마을 농업 경영인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무사히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헌신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태 회장은 “우리 모두가 서로 돕고 협력하는 마을이 되어야 한다”며, "농사일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함께 일하는 동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일로 인해 마을의 결속력이 더욱 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을 주민은, "마을의 귀감이 된 이영태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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