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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안에 한복있다’주민전시회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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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안 마을리빙랩 연구원이 지난 7일부터 2일간 면 복지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인 ‘이 안에 한복있다’란 주민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이안면 양범1리 주민이 한복을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들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으로, 한복 인형, 호박브로치, 향주머니, 노리개 키링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마을 연구원은 ‘한복’이란 자원을 가지고 매주 마을회관에서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인근 한국한복진흥원, 함창명주테마파크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이안면 마을리빙랩 주제인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 공동체 확산’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서 주민이 제작한 인형 한복을 전시해 이를 기반으로 상품화와 수익 창출까지 염두에 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안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까지 연결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이 상주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