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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보건지소장∙보건진료소장 간담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10 12:03 수정 2025.11.10 13:00

초고령사회 대응 의료비 부담 완화
시민 체감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 경산시가 시민에게 보다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장(공중보건의사) 및 보건진료소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7일 관내 보건지소장(공중보건의사) 및 보건진료소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지소장을 비롯한 20여 명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65세 이상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 방안과 의약품 수급 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본격 논의했다.

또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의료 취약 지역의 원격 협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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