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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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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학년말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 함양과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년말 학사 운영 및 학생 안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의 기본 방향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한 프로그램 활용 △학년말 철저한 출결 관리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강화 등이다.
우선, 학교 계획을 고려해 다양한 학사 운영을 시행하고, 학습자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했다. 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자기 계발과 진로·진학 관련 체험 등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편법적 출결 처리를 방지하고, 학년말 학생 출결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
특히, 수능일(13일)~12월 31일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음주?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예방 등 생활지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위(Wee)센터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연계해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학생 상담을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2025학년도 학년말 교육활동 운영 우수사례 공모’를 추진해 학교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현장의 실천 사례가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야 할 시기”라며, “내실 있는 학사 운영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