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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고사장 주변 및 수험생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경주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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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오는 13일 예정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고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수험생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답지 수령부터 경주교육지원청 보관, 각 고사장 이송 및 안전관리, 답안지 경북 수능 본부 회송에 이르기까지 수능시험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해 경찰관 24명, 모범운전자 16명을 동원한다.
시험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경주 지역 주요 교차로와 6개 고사장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조절하고, 시험 종료 후에는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외버스터미널을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하여 ‘긴급수송 지원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험장 주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