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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의료복지사협, 경북내 첫 노인건강돌봄지도사 배출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1.16 07:22 수정 2025.11.16 07:22

↑↑ 노인건강돌봄지도사 교육 모습.<상주시 제공>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돌봄서비스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에 상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상주의료복지사협)이 선정, 도내 첫 최초 노인건강돌봄지도사 30명을 배출했다.

내년 3월부터 통합돌봄법이 시행됨에 따른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4일~23일까지 6회차(18시간)로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주민 건강리더로 양성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의 이해, 노인건강돌봄 총론, 통증·근력·영양관리, 구강건강증진, 만성질환 이해, 건강체크 등 실습 중심으로 이뤘다.

이로 인해 10개의 시니어 일자리를 확보해 지역 내 어르신이 취약 노인을 돌보는 ‘노인-노인 케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상주의료복지사협은 이번 1기 30명 대상으로 보수교육, 어르신 방문건강 체크, 취약노인 생활지원, 노인-노인 케어 시범사업 등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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