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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협의회 워크숍

조덕수 기자 입력 2025.11.16 09:40 수정 2025.11.16 09:40

안동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주관

↑↑ 경북도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협의회 워크숍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관장 김종숙)의 주관으로 지난 13일 안동 풍천 소재 스텐포드호텔에서 ‘2025 경상북도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협의회 워크숍’을 1박 2일 동안 개최했다.

워크숍은 경북내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사자의 자기 계발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첫날은 협의회 소속 회원기관 종사자 약 65명과, 경북도 및 안동시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워크숍은 ▲기념식 ▲격려사 ▲유공자 표창 ▲종사자 인권교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다음 날에는 협의회 종사자들이 안동하회마을을 산책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2006년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요청으로 경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이후 법적 제도화, 지역 확대, 서비스 다양화 등을 거치며 발전해 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께 감사와 존경의 말을 드리며, 앞으로도 경북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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