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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 전국 8700명 선수 모여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1.17 12:26 수정 2025.11.17 12:26

↑↑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 모습.<상주시 제공>

제23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16일 시민운동장에서 전국 마라토너 8,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충의사·경천섬·상주보 일원으로 달리는 4km, 10km, Half, Full 코스로 전국마라톤협회 주최했다.

행사장에는 국민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 사인회, 기록 인증 포토존 설치, 완주 매달 각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생산 가공된 농특산품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상주곶감을 무료로 지급했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 협조한 상주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상주시 MTB, 자율방범대 등 200여 명이 도로 통제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투입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강영석 시장은“23회를 맞는 이번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이가 협조해 준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며, “전국 단위 대회 유치뿐 아니라 상주의 도약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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