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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이안한복마을 디자인단, 한복 패션쇼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1.17 12:30 수정 2025.11.17 12:30

↑↑ 주민모델 한복패션쇼 개최모습.<상주시 제공>

2025 이안한복마을 주민모델 한복패션쇼가 열렸다.

행사는 경북도 2025 인구활력 주요 사업 중 소규모 마을 활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된 이안한복마을 디자인단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패션쇼다.

지난 15일 이안초에서 열린 패션은 주민이 직접 제작한 한복 패션쇼, 명주한복 전통 런웨이, 세대 통합 어린이 한복패션쇼, 궁중·사대부 한복 재현 등 총 4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안초 학생부터 마을 주민까지 30여 명이 직접 모델로 무대에 섰다.

뿐만 아니라 함창난타, 명주합창단, 이안초등학교 졸업생의 대금 연주, 지역 가수의 다양한 무대 공연도 함께 펼쳤다.

시 관계자는 “전통의 멋과 마을공동체의 에너지는 가을날 단풍보다 더 아름답다”며 “이번 주민패션쇼는 소규모 마을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며, 문화와 관광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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