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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지역 먹거리계획 ‘장려상’수상

장재석 기자 입력 2025.11.18 14:22 수정 2025.11.18 14:22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 ‘최우수상’이어
지역 먹거리 계획 1년만 성과

↑↑ 로컬푸드 지역먹거리계획 장려상 수상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13일에 개최된 성과 공유회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 지역먹거리계획 실행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군위군은 계획 수립 1년 차임에도 뛰어난 추진력을 인정받아 첫 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특히 먹거리 소비기반 구축 분야에서 우수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행정이 주도해 저비용?단기간에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역 농가의 로컬푸드 참여 경험을 빠르게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는 농촌 지역에서도 실천 가능한 현장 실행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전국 로컬푸드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 최우수상에 이어 군위군이 로컬푸드로 거둔 올해 두 번째 전국 단위 성과로, 실행력 중심의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장려상은 군위군 농업인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다. 군위군은 지역먹거리계획을 시작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군민의 참여와 현장의 힘이 더해져 빠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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