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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내 개별주택, 내년 1월부터 현장조사 돌입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1.19 10:48 수정 2025.11.19 10:48

상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19일~내년 1월 16일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집중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2만 9,387호에 대해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주택특성 조사표와 주택현황 도면 및 현장 확인도 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물의 구조․지붕․용도․부속건물 및 토지의 도로접면․고저․형상․방위 등이다.

특성조사 비교표준주택을 통해 2026년 1월 1월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관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국‧지방세 등 각종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조사원의 현장 방문 시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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