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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시, 2025년 국내복귀투자 ‘국무총리상’ 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20 16:14 수정 2025.11.20 16:16

홍성주 부시장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아”
'지자체 최초 2회 수상 복귀 4개 기업, 1조 1321억원 투자'

↑↑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시가 20일 산업통상부 주최 ‘2025년 국내복귀 유공 포상’에서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상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상으로 지자체 최초 2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표창은 대구시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복귀 4개 기업과 1조13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성과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유치 기업으로는 ㈜엘앤에프(2022년/6500억), ㈜구영테크(2023년/873억), ㈜삼기(2023년/948억), ㈜이수페타시스(2024년/3000억) 등이다.

또 기존에 유치한 고려전선(2021년/518억), 성림첨단산업(2021년/380억) 등 2곳의 성공적인 투자와 정착을 지원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내년 국내복귀 투자보조금 신청 시, 타 지자체보다 5% 높은 국비 보조 비율을 적용받게 돼 약 20억 원의 시비가 절감될 전망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대구시가 국내복귀 투자 유공에서 지자체 최초로 2회 수상하면서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더 많은 기업이 대구에 와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인프라를 개선하고, 원스톱 기업지원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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