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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과 보고회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1.24 12:39 수정 2025.11.24 12:39

↑↑ 마을리빙랩 최종 성과회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최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년 동안 이어온 이번 성과공유회에 마을리빙랩 연구원, 전문가,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리빙랩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해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사업이다.

2024년 4월~2025년 3월까지 4단계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올 4월~10월까지 마을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의 변화를 가져왔다.

성과공유회 내용은 사업계획·참여도·특화사업비 집행·멘토 평가 등 5개 지표를 종합해 선정된 6개 팀 12명에게 표창패 수여, 지난 2년간 교육을 이수한 연구원들에게 참여증서도 전달됐다.

이어 지난 2년간 리빙랩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박희숙 주민 연구원의 마을 변화 사례 발표, 권옥표 책임멘토의 향후 추진 방향, 최미화 대구일보 편집인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 마을 실험의 경험과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뤘다.

강영석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마을리더의 열정적 활동으로 변화된 마을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주민 참여와 실험이 지역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으로 마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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