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모·모동초등 재학생이 지난 7일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함께했다.
행사는 대한체육회 주관 ‘스포츠버스&작은 운동회’프로그램과 연계한 대회로 스포츠버스 체험, 공을 던져 구속 기록 확인, 골프 퍼팅, 스포츠버스 내부에는 펜싱, 스노우보드 등 다양한 스포츠 장구를 착용해 봤다.
작은 운동회는 2개 학교 학생이 청·백으로 팀을 나눠 슈퍼볼 릴레이, 단합 훌라후프 탈출, 학년 군별 게임·달리기 등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경기 활동에 참여하며 규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응원하는 스포츠맨십과 오는 9월 이 2개 학교가 통합을 앞두고 교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