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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가스公, 의성 산불 피해지 재건 지원 나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24 14:38 수정 2025.11.24 14:44

의료·심리·물품 지원 봉사 활동

↑↑ 가스공사가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의료·심리 안정 지원과 생계 물품 전달 등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24일 의성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의료·심리 안정 지원과 생계 물품 전달 등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본사와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보건관리자, 심리상담사, 의료진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의 심리적·경제적 손실 완화와 조기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심리 지원 ▲생계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및 농가 추수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스공사 직원 35명은 국가트라우마센터의 ‘심리적 응급처치(PFA)’ 전문 교육을 이수해 주민들의 심리 안정에 적극 참여했다.

또 가스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재난 지역 이재민 지원과 지역안전지수 향상 활동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산불 피해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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