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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 경산위원장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대선공약 이행 촉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25 13:30 수정 2025.11.25 13:34

↑↑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가운데)이 민주당 소속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오른쪽)과 임미애 국회의원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계획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기현 위원장 제공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장이 여권에 경북 경산~울산 고속도로 개설 계획안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 민주당 소속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 “국토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종합계획안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개설 계획안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 고속도로 개설로 자동차 부품산업이 집적된 경산과 완성차 공장이 있는 울산과의 거리 단축을 통한 경산 관내 부품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로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개설은 지난 대선때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경산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인 만큼 이번 계획안에 신속하게 반영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대통령실 방문 등을 통해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계획안 반영을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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