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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29일, 이재명 재판 속개 요구 태극기 집회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1.27 13:53 수정 2025.11.30 08:58

조원진 대표 “대장동 항소 포기는 불의이자 불법"


우리공화당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규탄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중단된 5개 재판의 속개를 요구하는 태극기 집회를 29일 정오 숭례문에서 개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사진>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권이 이재명 범죄를 없애려고 대장동 재판의 항소를 포기하는 사상 최악의 악수를 두었다”면서 “결국 이재명 한 명을 살리려고 대장동 범죄자들을 7,000억원이 넘는 벼락부자로 만들어 준 셈”이라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의 최고 수혜자는 결국 범죄자들과 이재명이 됐는데, 이재명의 묵시적 지시나 승인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너무나 합리적”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좌파사회주의체제로 바꾸려는 체제전쟁을 시작했다”면서 “심지어 빨간 완장을 찬 인민군처럼 75만명의 공무원에 대해 비상계엄 관여 여부를 조사한다고 한다. 사실상 공무원에 대한 사상검증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온갖 불의와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역사적으로 불의를 결코 참지 않는 국민성을 갖고 있다. 반드시 범죄자 이재명에 대한 5개 재판은 즉각 속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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