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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의료/복지

서울대 의과대학, 문경시 지역보건의료 현장 실습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5.11 13:31 수정 2026.05.11 13:54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견학


서울대 의대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진행 중이다.<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7일부터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진행 중이다.

실습은 예비 의료인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 지역 보건의료체계를 이해하고, 현장 참관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사업을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제안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건소 운영 현황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사업 체계를 현장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학생이 시의 보건체계를 직접 진단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학생의 참신한 시각이 문경 보건행정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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