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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서구 내당1동 새마을협, ‘초복맞이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8 11:09 수정 2026.07.08 12:32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 대구 서구 내당1동 박영식 새마을협의회장과 신기정 부녀회장 등이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구 제공

대구 서구 내당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6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홀로어르신 등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은 하루 전부터 내당1동 공유부엌 ‘해바라기’에 모여 삼계탕과 밑반찬 2종(마늘종 무침, 오이소박이)을 정성껏 조리했고 만든 보양식 꾸러미는 이웃 100여 세대에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됐다.

박영식 새마을협의회장과 신기정 부녀회장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고 이웃이 무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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