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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유공 우수지자체 선정 기념 퍼포먼스.<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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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지난 1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행사에서 수출 유공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경북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확대, 해외시장 개척, 수출 규모와 증가율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성주군은 올 10월 기준 수출액 9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도내 군부 1위와 전체 7위를 달성했고, 수출증가율 역시 도내 2위로 경북의 수출 실적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성주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25년 군부 2위), 해외 마케팅 강화, 물류비 지원 등 기업지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주 소재 기업인 ▲㈜이든철강(2백만불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디지에쓰(1백만불탑) ▲㈜육일(경상북도지사표창) ▲㈜용성테크(경상북도 도지사표창) 등 4개 기업이 수출 유공 기업으로 수상했다.
이병환 군수는 “고환율·고금리·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도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낸 지역 기업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업 유치, 수출 인프라 맞춤형 지원 등 기업 지원정책 발굴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