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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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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낙동강 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이 지난 13일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경기 성남 계원예고(김금비 외 9명)가 최우수 대상‘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가 차지한 이번 영상제는 전국 초·중·고교생 542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돼 2차례 심사를 거쳐 본상 13편과 입상작 17편을 선정했다.
계원예술고의 ‘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는 만화 속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오타쿠 소녀 유정이 친구 희수를 만나 성장통을 겪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다.
심사위원들은 판타지적 요소와 더불어 엔딩 크레딧에 만화를 직접 그려 넣는 시각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