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상주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성남 계원예고 최우수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15 12:23 수정 2025.12.15 12:23

↑↑ 낙동강 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 모습.<상주시 제공>

제18회 낙동강 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이 지난 13일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경기 성남 계원예고(김금비 외 9명)가 최우수 대상‘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가 차지한 이번 영상제는 전국 초·중·고교생 542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돼 2차례 심사를 거쳐 본상 13편과 입상작 17편을 선정했다.

계원예술고의 ‘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는 만화 속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오타쿠 소녀 유정이 친구 희수를 만나 성장통을 겪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다.

심사위원들은 판타지적 요소와 더불어 엔딩 크레딧에 만화를 직접 그려 넣는 시각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