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상주시의회 2차 정례회 내년도 예산안 다뤄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15 12:24 수정 2025.12.15 14:33

제236회 상주시의회 2차 정례회가 15일 마무리됐다.

2025년도 마지막 회기 일정은 지난 달 27일 본회의장에서 개회돼 12월 15일까지 속개된 첫날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 올해 상주시 가구 정원 운영현황, 중기 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시장 시정연설, 시장 또는 관계 공무원 출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건을 각각 다뤘다.

28일 위원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은 건축조례 일부개정안 등 19건과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 보험가입 및 지원 등 5건 심사했다.

또 12월 1일~5일까지 내년도 집행부 37개 실·과·소의 예산안 1조 3020억 원 심사 및 계수조정,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한 후 9일 예결위원회의 예산안을 계수 조정했다.

10일 본회의장에서 2차 본회의에서 신순화 의원은 8·9대 시장 공약사항 및 이행 현황 등 각종 현안을 강영석 시장에게 현재까지 제8·9대 시장 공약사항과 이행 현황, 4대 역점시책사업 추진 현황 및 평가, 앞으로의 계획, 시의 발전 방향 및 당면 현황 등에 대해 질문했다.

또 같은 날 2026년도 예산안 총 1조 3,020억 원 중 33억 7872만 원을 삭감해 이를 기획예산실 소관 내부유보금에 반영했으며, 상임위원회별로 예비 심사 보고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3건에 대해선 21건은 원안 가결하고 나머지 2건은 수정 가결 시켰다.

이어 11일 2025년도 4차 추경 예산안 164억 원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위원별로 심사 계수 조정한 후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3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올해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4명과 공무원 16명에게 의장 표창패도 수여와 함께 2025년도 시의회 모든 회기 일정을 마쳤다.

이로써 시의회는 2025년도 집행부가 소요되는 본예산 1조 2200억 원과 1차 추경부터 이번 4차 164억 원까지 합산한 총 1조 3757억 원을 의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