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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청송 군의회, 제285회 정례회 폐회

김승건 기자 입력 2025.12.16 13:23 수정 2025.12.16 13:23

내년도 예산안 등 주요 안건 의결

↑↑ 군의회 폐회 모습.<청송군의회 제공>

청송 군의회가 지난 12일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 진행된 제285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2026년 예산안 5,450억 원을 심사·의결했으며,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8,066억 원 대비 130억 원(1,61%) 증가한 8,196억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11월 13일~21일까지 집행부 업무현황 및 사업추진실태를 점검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및 처리사항 80건을 요구하였고, 57건의 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제9차 본회의에는 정미진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소회 및 제언’을 주제로, 황진수 의원이 ‘4년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마무리하며’를 주제로 각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심상휴 의장은 “집행부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개선해 군정 운영에 반영해 주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군이 더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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